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현재 볼케이노 볼륨 제품은 방사능 검사를 아직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볼케이노볼륨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는 アニマート製薬株式会社(아니마토 제약회사)에서 제품을 생산중이며
지역은 동해와 인접해 있고,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와 직선거리로 약 400km 떨어진 토야마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합된 원재료는 일본국내산,중국산,인도산,미국산 등등 여러 나라에서 재배된 원재료를 각각의 원료사가 가공하여
그 추출물을 제약사에 공급하게 되며, 제약사는 이들 원료를 혼합배합하여 최종 제품화 합니다.
한국처럼 한 공장에서 원료의 가공부터 제품생산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원료사와 제조사가
각각 전문분야를 나눠 최종 제품을 생산 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일본식품에 대한 방사능 물질에 대해서는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식적으로 방사능물질이 검출되는 원료를 아무런 재재없이 생산(가공)해, 유통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닐 뿐더러, 식품 검역 및 유통에 있어서는
전세계가 인정할 만큼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곳이 바로 일본이기 때문 입니다.
그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에서 생산,유통되는 모든 식품이 방사능물질이 검출되는 식품이라고
단정 짓는 것 자체가 근거없는 주장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